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JUDGE EYES:死神の遺言)은 세가의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세가가 배급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2018년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 2019년에 전 세계적으로 발매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리마스터판도 출시되었습니다.

게임 소개

플레이어는 탐정 야가미 다카유키가 되어, 피해자들이 모두 눈이 도려내진 채 발견되는 연속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수께끼를 파헤치게 됩니다. 배경은 도쿄의 번화가 카무로쵸로, 이곳에서 탐정 활동뿐만 아니라 불량배와의 격투, 미행, 잠입, 단서 수집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본작은 용과 같이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며 완전 신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개발 총감독 나고시 토시히로는 이 작품이 용과 같이 시리즈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작품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인공 캐릭터의 얼굴과 목소리는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맡아, 사실적인 연출과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게임 특징 및 시스템

저지 아이즈는 액션과 추리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리걸 서스펜스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탐정 활동에 중점을 둔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단순 전투뿐 아니라 증거 수집, 드론 조작을 통한 단서 탐색, 미행 추적 등 다양한 수사 방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전투 시스템에서는 기존 용과 같이 시리즈와 차별화가 이루어져, 장비 시스템이 삭제되고 소모품 시스템이 개편되었습니다. 소모품을 전투 중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전투 전략에 다양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일정 재료를 모아 제조하는 '선약'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되어 일시적으로 강력한 버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볼륨도 상당해서 메인 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서브 퀘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오랜 시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탐정 활동 중 드론 조작이나 특정 미션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스토리 스포일러 방지 안내

본 설명에서는 주요 스토리의 핵심 내용이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사건의 전말을 경험하는 재미를 유지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